광주대학교 창의융합학부

사회복지전공 : 인간의 사회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학문인 사회복지학을 학습하여, 민간복지기관과 공공복지기관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를 양성한다.
노인복지전공 : 노인문제를 예방·해결하여 노인들이 성공적인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을 전문적으로 원조하는 지식과 기술을 학습하여 노인복지전문가를 양성한다.
가족복지전공 : 가족의 복지와 행정에 대해 공부하여 생활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가족과 아동, 가족자원관리 등을 공부해 가족복지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현대 사회는 사회적 갈등, 재난 사건, 인간의 소외 등 다양한 심리적 문제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심리학적 요청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심리학은 인간의 마음과 행동을 과학적으로 다루며, 여러 방면에서 심리적 갈등과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다. 심리학의 영역에는 발달심리학, 성격심리학, 인지심리학, 신경심리학, 상담심리학, 임상심리학, 재난심리학 등이 있다. 현재 여러 가지 국공립 기관으로 교도소, 교육청, 학교 뿐만 아니라 병원, 상담소, 기업에서 심리학자를 필요로 하고 있으며, 알콜중독, 인터넷중독, 도박중독, 재난 응급상담, 범죄자상담, 노인상담, 유 아동 청소년 상담, 학교폭력상담, 가족상담, 개인상담, 집단상담 등 다양한 상담 및 심리치료를 시행한다. 우리 학과는 청소년 상담사, 임상심리사 및 직업상담사 등 국가자격시험을 준비하고 다양한 기관에서 활동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자 한다.

광주대 경영학과는 성공적 회사경영을 위한 인사·조직, 마케팅·국제경영, 재무·회계, 생산·경영정보 등을 교육한다. 광주대 경영학과는 최상의 교육여건과 교수확보율을 자랑하고 있고 취업과 창업을 위한 실무위주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일제 강의 시행으로 주야 수업을 선택할 수 있고 학생 개개인의 관심과 적성에 따른 전문분야를 집중 수강한다. 졸업 후에는 사무관리직, 첨단정보기술직, 전문경영관리직, 금융기관의 펀드매니저 등으로 취업할 수 있다.

인공지능, 빅 데이터, 클라우드, 스마트 팩토리 등 급변하고 있는기업 환경에 필요한 회계 및 세무, ERP 전문가 양성한다

컴퓨터공학과에서는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시스템 관리 분야의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능력(지식·기술· 태도)을 갖춘 실용적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양성을 기본 목표로 여러 종류의 프로그래밍 언어의 사용능력을 배양하고, 소프트웨어 시스템의 분석과 설계에 필요한 기초 이론 및 응용 기술을습득한다. 이를 바탕으로 인터넷과 모바일 환경에서 사용되는 응용 소프트웨어와 모바일 앱의 개발 및 시스템관리 능력을 배양하여, 소프트웨어 개발 및 시스템 관리를 위한 현장에 즉시 투입되어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그리고 이 두 분야에서 산업계가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여 배출한 실적을 인정받아 산업체가 뽑은 최우수대학 (컴퓨터·SW 분야)에 선정되었다.

전기전자공학부(전기공학전공, 전자공학전공)에서는 스마트그리드 및 디지털시스템 산업의 수요에 맞도록 특성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산학연계 체계를 강화한 현장실습과 창의공학설계 등을 교육함으로써 산학맞춤형 인력을 양성한다. 전기공학전공은 전력공학, 에너지융합을 전자공학전공은 디지털 시스템, 임베디드시스템을 교육한다. 전기전자공학부는 교육부 지원 산학협력선도대학 특성화학부이며, 창의공학설계 부품 및 학생 아이디어공모전을 통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취업 책임지도교수제 및 취업준비학습동아리 운영을 통하여 효율적인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전기전자공학부는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에너지인력양성사업으로 4년간 8억을 지원 받고 있으며 장학금과 산학실무교육, 인턴 및 취업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기계자동차공학과는 모든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계공학과와 응용학문인 자동차공학으로 이루어진 학과로서, 기계공학과 자동차공학의 2개 전공을 동시에 학습하고, 향후 취업도 2가지 분양에 폭넓게 진출할 수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인공지틍(Artificial intelligence)을 기게 및 자동차에 결합한 실무교육을 통해 “미래 기술 분야의 선봉자”로 이끌 것입니다.